Q. 허리 디스크는 꼭 수술해야 하나요?
A. 수술 여부는 통증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에서 마비가 진행하지 않는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고 안내합니다. 근력 저하·감각 이상·영상 검사와 치료 경과를 함께 보고 전문의가 수술 여부를 판단합니다. 다만 마비가 진행하거나 대소변 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만으로 수술을 정하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에서 근력 저하와 감각 이상이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한다고 안내합니다. 통증의 위치와 다리로 뻗치는 양상, 근력·감각 변화, 영상 검사와 치료 경과를 함께 보고 수술 여부를 판단합니다.
기다리지 말아야 하는 신호
아래 증상이 있으면 한의원보다 응급실 또는 척추 진료가 먼저입니다.
-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고 점점 심해지는 경우
- 대소변을 조절하기 어렵거나 감각이 달라진 경우
- 양쪽 다리에 힘 빠짐이나 감각 변화가 함께 생긴 경우
질병관리청은 진행하는 신경학적 결손, 배뇨·배변 기능 이상, 영상 검사와 맞는 심한 신경학적 증상 등을 적극적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안내합니다.
한의 진료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기존 진단과 영상 검사 결과, 통증의 위치와 움직임에 따른 변화, 저림·힘 빠짐 같은 동반 증상을 확인합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의 진료의 병행 여부와 치료 부위를 상의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허리 디스크 칼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추간판탈출증(디스크) — 비수술적 치료 우선 원칙과 적극적인 평가·치료가 필요한 신경학적 증상 안내
답변·감수: 명지더나음한의원 곽영수 원장 (한의사) · 최종 검토 2026. 8. 14.
의료 정보 안내 — 본 글은 한의학 일반 정보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한의사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