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소개
곽영수 원장
환자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증상만 보지 않고 그 증상이 생긴 자리를 함께 살핍니다.
학력 · 경력
- 동의대학교 한의학과졸업
- 휴 요양병원한방과장
- 수영 세방한의원진료원장
- 부산노인전문제1병원한방내과 과장
- 바른몸청담한의원 해운대점대표원장
- 명지더나음한의원현 대표원장
이 분야를 주로 보게 된 이유
진료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수면 변화, 소화 불편을 함께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미 검사를 받았거나 치료 중인 분도 계시고, 생활의 변화와 현재 증상을 정리하고 싶어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기존 검사와 치료를 존중하면서, 한의 진료를 함께 상의하는 방식을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진료에서 무엇을 보는가
기존 검사 결과는 중요한 참고 자료입니다. 진료에서는 그 결과와 함께 증상의 흐름, 생활 변화, 환자가 느끼는 불편을 직접 듣고 확인합니다.
가슴 한가운데 흉골 위 지점입니다. 이 부위의 압통이 있는지와 그 양상을 증상 이야기와 함께 살핍니다.
맥의 양상도 현재 증상과 체력 상태를 살필 때 함께 참고합니다.
얼굴 화끈거림·두통·어지럼과 손발 냉감처럼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확인합니다. 한의학에서 이를 상열하한이라는 참고 표현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증상만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근골격 통증에서는 아픈 부위, 움직일 때의 변화, 압통과 기존 영상·검사 내용을 함께 확인합니다. 진행하는 힘 빠짐이나 감각 변화처럼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신호도 함께 살핍니다.
처방하는 방식
현재 증상과 기존 질환, 복용 중인 약, 검사·치료 내용을 확인한 뒤 한의 진료의 필요성과 방법을 상의합니다. 정해진 처방이나 기간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복용을 시작한 뒤에도 불편이 없는지, 기존 치료와 병행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며 다음 계획을 상의합니다.
한약은 직접 달입니다
한약은 원내 탕전실에서 처방 확인, 계량, 탕전, 포장 과정을 관리합니다. 조제와 탕전의 구체적인 방식은 처방과 제형에 따라 달라집니다.